샤브샤브 무한 리필누가 불경기라 말을 하는가?번호표 받아 대기하며,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들어가지도 못할 뻔했다.부산 서면 번화가도 아니고개금이면 좀 변두리다 싶은 내 생각에 찬물을 끼얹은 듯 화들짝 놀랐다.내가 아는 세상은 불경기에 파리 날리고 문 닫고 아우성이던데.세상이 극과 극이라던데사소한 것에서부터 확연히 느낀다. 푸짐하긴 한데 저렴한 것도 아니고서민밥상은 아닌데 왜 이리 붐비지? 어쨌거나 북적거리는 세상을 보고 온 것은 무척 좋은 일이다. 세상이 활기차고 풍족해 보이니까.좋다야~ 여타 뷔페들과 견주어 부족함 없이 무한 리필이다. 스테이크는 무척 연하고 맛있었다.소고기도 실컷 먹었다.이렇게 다시 생각하니 하나도 비싼 거 아니었네.평일저녁 29,900원개금 이진젠시티 2층에 위치 나오다가 미니 스냅사..